우리는 식사를 하고 나서 후식으로 과일을 많이 먹습니다.
하지만 이 과일은 아침 공복에 먹으면 몸에 아주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들과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공복과 사과
“서양 속담에는 아침에 사과 한 개면 의사가 필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과는 아침 공복에 먹어야 구연산의 기능으로 인해서 피로가 회복되고
소화기계도 튼튼해지고 장도 튼튼해집니다.
밤새 부족한 수분을 공부해주는 역할도 하고 아침에 필요한 에너지원인
당분을 공급해 주기도 하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팩틴도 함유되어져 있어서
배변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양배추
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은 것이 또 있습니다.
양배추는 위장 기능을 활성화 시켜주고 공복에 드시고 식사를 하시게 되면
포만감이 오랫동안 유지가 되어서 식사량 자체가 줄어들게 되고
혈당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를 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사과의 효능
사과에 있는 구연산은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사과는 나트륨 배출은 물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사과의 함유된 에피카테킨은 뇌졸중 발병률을 낮추고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서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되어져 있어
염증을 억제하고 노화를 억제할뿐만 아니라 인슐린 기능을 활성화하기 때문에
당뇨가 있으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사과의 효능은 또 있습니다. 일주일에 사과를 두 개 이상 꾸준하게 섭취하면
천식 발병률이 약 20% 이상 감소하고 폐암 발병률은 무려 44% 이상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양배추의 효능
우리나라에서는 양배추의 효능 하면 위 건강에 좋다라고 많이 알려져 있죠
그것은 바로 비타민U와 비타민K 때문인데요
비타민U는 위벽을 보호해서 속쓰림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위궤양이 있는 경우 위벽에서 출혈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때 비타민K가
지열과 위 점막을 강화시키는 주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양배추는 썰포라판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강력한 항암 식품일뿐만 아니라
양배추에 있는 비타민C와 식이유황을 성분들은 간을 활성화 시켜서 우리 몸을 해독하는 작용을 합니다.
사과와 양배추 섭취를 주의해야되는 경우
장 트러블이 심하다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으신 분은 주위가 필요합니다.
사과와 양배추의 함유되어져 있는 특정 당분 성분들이요 가스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과도하게 만들어진 가스가 장벽을 팽창시켜서 복통, 복부 팽만감을 유발하기도 하고
사과와 양배추의 포함된 당은 소화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
미생물의 번식에 도움을 주고 수분을 품게 되어서 설사를 유도하게 됩니다.
대장에서는 이러한 수분을 빨리 배출시키기 위해서 장 운동을 빠르게 해
설사와 방귀로 배출시키려는 작용이 일어나게 되어서
장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출처 : 건나물TV-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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