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것에 대한 감염률이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염증, 부전, 암의 원인이 되는 이것 빨리 없애야 합니다

1970년대 까지만 해도 기생충 감염률은 84% 이상이 었지만

구충제가 보급이 되고 위생 상태가 좋아져 기생충이 사라지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2006년도 서울대 의대 조사 결과 8.1%에 감염률이 나타났습니다.

이런 기생충을 제대로 없애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기생충이 우리 몸의 일으키는 질병

기생충이 몸에 들어오면 염증, 부전, 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으면 갈고리촌충에 감염이 될 수 있는데

갈고리촌충에 애벌레가 피부, 근육, 눈, 뇌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뇌의 감염이 되면 간질 발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덜 익힌 소고기나 육회를 먹을 경우 민촌충에 감염이 될 수 있는데

충수 돌기염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에 장폐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미국 질병 관리 통제센터 보고에 따르면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기생충인

소형 조충이 암에 걸렸는데 이게 사람에게 전이되어 간암과 폐암을 일으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민물 생선을 날 걸로 먹을 경우에 간디스토마에 감염될 수 있고

제때 치료가 되지 않으면 담도암 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톡소포자충은 고양이와 접촉을 하거나 날고기 채소를 먹을 경우에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이 떨어지는 경우 심장, 피부, 눈, 뇌 어디든 갈 수 있고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팔다리 마비가 올 수 있고 그리고 시력을 일부 잃게 되기도 하고 정신이 혼미해 질 수도 있고

산모에게 감염 될 경우에 태아에게 영향을 주어서 유산이 되거나 기형아를 낳을 수 있습니다.

기생충 약

우리가 보통 봄, 가을로 먹는 기생충 약으로는 알벤다졸, 플루벤다졸이 있는데

기생충에 미세 소관이 만들어진 걸 억제합니다.

미세소관은 기생충이 우리 몸에 달라붙어 영양분을 빨아 먹는 관(튜브)로

이것을 억제해 기생충 몸속으로 들어가는 포도당을 차단하여 기생충을 굶어 죽게 만듭니다.

알벤다졸은 2세 이상 400mg를 한번 먹고 플루벤다졸은 500mg 1회 요법으로 1세 이상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플루벤다졸은 우리 몸속으로 흡수가 되지 않아 부작용은 없지만 장 속 기생충만 죽이고

알벤다졸은 공복에 먹으면 장 속에 있는 기생충을 죽이고 식후에 지방성분과 같이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속으로 흡수가 되서 혈관과 조직에는 기생충을 없앱니다.

단, 담도가 막히거나 간 기능이 떨어진 경우 우리 몸에 축적이 되어

두통을 일으키거나 간 세포를 손상시키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알벤다졸과 플루벤다졸의 구충 범위는 회충, 요충, 십이지장충, 편충 등입니다.

우리가 디스토마로 알고 있는 흡충이나 촌충으로 알고 있는 조충, 사상충 등은 죽이지 못합니다.

천연 구충제 파라곤

약 120여 종의 기생충을 없앨 수 있는 식물에서 추출한 부작용 없는 천연 구충제가 있습니다.

성분은 개똥숙, 정향, 회향, 비자, 석류, 호두, 호박, 메밀 등 입니다.

액상으로 되어 있고 이온칼슘이 들어있어 흡수율을 높였습니다.

기생충의 미세소간의 생성을 억제하고 기생충을 자멸 시키고 괴사 시킵니다.

평상시에 장이 안좋거나 야채, 샐러드, 생선회에 육회, 젓갈, 간장게장 등을 드시는 분들은

이 천연 구충제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5일 동안 1년에 2번 봄, 가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충제를 먹고 난 후 생기는 발진

구충제를 복용하면 몸에 발진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기생충이 죽으면서 내뿜는 독소와 활성산소 때문에 생기는 면역현상으로

보통 일주일 정도 지나면 없어집니다.

-출처 : 서약사 사랑의서약-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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