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지배자인 간이 죽어 갈 때 알려주는 신호들! 꼭 기억하시고 간 건강 지키세요

간은 실제적인 우리 몸을 주관하는 장기로 볼 수 있는데요

간에서 엄청나게 많은 대사가 이루어져야만 우리 몸이 유지가 되면서

생명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장기가 바로 간입니다.

침묵의 장기

간은 침묵의 장기 중 하나로 질병이 상당히 진행되고 나서야

간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라고 깨달을 때가 많습니다.

간의 절반이 나빠져도 나머지로 모든 그 기능들을 버틸 수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남은 부분이 무너지게 되면 나중에는 간을 쓸 수 없는 상태로 되기 때문에

평상시 간을 관리하는게 아주 중요한 이유입니다.

간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신호들을 깨닫고 초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간이 나빠졌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초기증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 상태 확인법

가장 쉽고 확실하게 간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혈액검사 입니다.

GOT, GPT 등 이러한 수치는 정확히는 간에 이상이 생기면 발생되어 지는 효소의 수치입니다.

이러한 효소의 수치가 증가하게 되면 간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간 수치

GOT 라고 불리는 AST는 주로 간 세포 안에 존재 하고 간 수치 중 가장 중요한 성분입니다.

정상 수치 범위는 약 40 이하로 보고 있습니다.

ALT(GPT)는 간 세포가 손상을 받은 경우 그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정상 수치 범위는 40 이하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감마GT 입니다. 담즙 배설 장애가 있을 때 증가하며 음주가 잦으면 수치가 상승합니다.

정상수치 범위는 남성의 경우에는 11~63, 여성은 8~35 정도입니다.

다음 수치는 ALP입니다. 알카리성 인산 분해 효소 라고 하는데요

감바GT 와 함께 쓸개즙 배설 장애 판단에 사용되는 수치입니다.

정상범위 수치는 약 20~13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빌리루빈 입니다. 적혈구가 파괴될 때 헤모글로빈이 분해되어 생기는 노란 색소로

답즙 구성성분이면서 쓸개에 있다가 십이지장으로 배출이 됩니다.

간기능이 저하되면 빌리 루빈을 해독하지 못하고 수치가 올라가므로

간과 담도 질환 판정에 사용되는 수치가 바로 이 빌리루빈 수치 입니다.

정상 수치의 범위는 총 빌리루빈 같은 경우에는 0.2~1mg 입니다.

직접 빌리루빈 0~0.4mg, 간접 빌리루빈 0~0.62mg 이하로 보고 있습니다.

간 기능 저하 신호

첫 번째는 소화기능 저하 입니다.

담즙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소화효소가 지방을 분해하고 흡수하는 데 그렇지 못해서

헛배가 부르거나 변비가 생기고 지방이 있는 음식을 소화하지 못하는 특징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드실 때 거부감이 심하시다면 간기능 저하를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두 번째 증상은 피부트러블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간이 나빠지면 빌리루빈 대사에도 이상이 생겨 황달과 같은 피부 이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발진, 붉은 반점, 건선, 습진, 여드름, 뾰루지 가려움증 등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된다면 간 이상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세 번째로는 혈당 그래프 변화입니다.

간에 이상이 생기면 당을 글리코겐으로 저장했다가 에너지로 내보내는 것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혈당이 널뛰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당이 크게 늘었다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식욕 감소, 쇠약, 현기증, 구토, 복통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네번째는 호르몬 이상 입니다. 호르몬 생성이 원활하게 발생되지 않아서

얼굴에 홍조가 띄게 된다든지 우울증, 수면장애, 활력이 저하되는 일이 일어날 수가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빌리루빈 대사 이상으로 소변이 진한 갈색이나 붉은 색을 띠기도 하고

대변 색이 회색빛이 도는 옅어지는 변을 보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건나물TV- 동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