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창업자가 말해주는 죽을 때 후회하지 않고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

한 의사가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게 무엇인지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수많은 감정과 다양한 말이 떠오르겠죠 여러분에게 죽기 전에 가장 후회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어떻게 후회하지 않고 인생을 행복으로 이끌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KFC 창립자의 도전 이야기

무언가를 시작하기엔 늦었을까 나이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럴 때는 치킨 브랜드 kfc를 떠올려보세요

KFC 창립자 할랜드 샌더스는 큰 성공을 거둔 인자한 부자처럼 보이지만 그의 삶은 절대 평탄하지 않습니다.

할랜드는 5살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함께 살았는데요

심지어 14살에는 새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어머니가 집을 떠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됩니다.

그 이후로 40세가 될 때까지는 먹고살기 위해 미국 전역을 떠돌며 닥치는 대로 온갖 일을 했죠

보일러 점검원, 보험 판매원, 선원 등의 직업을 전전했고 야심차게 시작한 사업도 실패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할랜드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중년에는 조그만 주유소를 운영하며 자신의 레시피로 만든 치킨을 판매했죠

그런데 그 치킨의 맛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잡아 그는 레스토랑을 개업했습니다.

그러나 성공의 기쁨도 잠시 잘 되던 가게에 불이 나서 모든 걸 잃고 말았죠

그의 인생은 실패는 60살이 넘어서도 계속되었는데요

할랜드는 포기하는 대신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자신의 치킨 레시피를 같이할 동업자를 찾아다녔는데요

무려 여덟번의 거절을 당했지만 9번째 시도 끝에 조리법을 사겠다는 사업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때 그의 나이는 67세였죠 이후 그 승승장구에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kfc를 만들었습니다.

그 뒤로도 머리카락에 하얗게 센 나이에도 1년에 32만km를 이동하며 미국 전역에 kfc를 홍보하였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인생

인생의 끝자락이라 생각하고 그냥 편히 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할랜드에게 또 다른 시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삶이 힘들고 지치고 어두워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여러분 모두 무엇이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세상이 정해놓은 잣대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닌지 고민하거나 시작이 두렵다면 단 하나만을 기억하세요

오늘이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한 가장 빠른 날이라는 진실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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