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우리의 몸과 영혼의 통로라고 합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활동에 필요한 영양 영양소를 공급해주고
입으로 나오는 말은 우리의 정신을 보여주는 징표이기도 합니다. 얼굴에서 입모양 이나 크기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 또는 입으로 무슨 말을 하는지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다고 합니다.
입 모양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밝게 사느냐 아니면 어둡게 사느냐에 따라서 입 모양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자 여건이 좋아지면 입이 커지고 어려워 지면 입이 작아지기도 합니다. 인상학에서 입이 중요한 이유는 60세 이후 말년의 운세와 복을 입을 통해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다 젊어서 고생이 심하더라도 입이 좋으면 말년이 좋습니다 라고 얘기하기도 합니다.
자 입의 크기는 야망과 비례 하기도 한데요. 일에 대한 추진력 이라던가 결단력이 그 크기에 좌우됩니다.
입이 크면 사교적이다 생활력이 강하다 지도력이 있다고 보여진다고 합니다.
큰 입
배우 줄리아 로버츠처럼 큰 입을 가진 사람은 감정이 매우 풍부한 성향입니다.
타인을 포옹하는 성격으로 이어지고 입이 큼직하고 입꼬리가 야무지면 사회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웃을 때 입꼬리가 이제 굉장히 넓게 퍼지는 사람은 화통하고 스케일도 굉장히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거침없이 자기 주장을 하기 때문에 활동적인 성향이 아주 강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비밀을 지키거나 마음속에 왜 이렇게 감춰 두는 쪽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상대적으로 감추질 못해서 그런 부분에서 좀 입이 가벼울 수 있는 모습이 있습니다.
두터운 입술
윗입술이 두꺼운 사람은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성향이 강합니다.
또한, 위아래가 또 다 두꺼운 분들은 듣기도 잘 하면서 또 본인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고집스럽게 주장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안젤리나 졸리처럼 두꺼운 입술은 인정도 많지만 열정도 크고 욕구도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술이 살이 도톰하게 많은 분들 느슨해 보일 정도의 입을 가진 분들은 감정이 풍부하고 정 많고 욕심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입술이 두꺼우면 요리 솜씨가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각이 발달했기 때문에 요 정력도 좋고 또 건강하면 성적인 면에서도 굉장히 적극적인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얇은 입술
얇은 입술은 가진 사람은 계산이 좀 명확하고 처신을 분명히 하려는 유형입니다.
남의 말을 들어주기 보다는 요 본인 말하기를 좋아하고 이제 인정이 매마르고 애정표현이 약합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은 명예와 권력을 중시 하는 성향이 강하고 정에 이끌려서 판단하지 않는 아주 냉정한 유형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내가 결정한 일은 어떻게 해서든지 해나가려고 하고 충실하게 지키려고 노력하는 분이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로 내려간 입꼬리
책임감이나 중압감을 좀 많이 느끼는 경우가 많은 유형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기 전에 부담을 좀 많이 느끼고 망설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금니를 이렇게 지그시 물면 턱 근육이 발달 해서 입꼬리가 아래로 이렇게 담겨 지기 때문에 상대가 봤을 때는 어려워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입꼬리가 아래로 쳐진 분들은 의도적으로 자꾸 웃어 주시면 좋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상도 많이 바뀐다고 합니다.
입술선이 뚜렷한 사람
입꼬리가 야무지고 입술 선이 뚜렷한 분은 좋고 싫고 싫은 것을 분명하게 이야기합니다. 싫을 때는 좋은 척 하지 않아요 그래서 매사가 정확하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성관계 맺고 끊음이 분명하여 스캔들도 없고 지적이고 두뇌회전도 빠릅니다.
또 야무지고 매사를 굉장히 신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감정의 치우치지 않고 스스로를 잘 이끌고 조절하는 아주 이성적인 타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출처 : 행운멘토나비쌤-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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