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인생을 살다보면 기회가 옵니다. 재물복, 성공복 반드시 옵니다.
그런데 그 불러 들어온 좋은 복을 차버리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이것 만큼은 하지 마라 5가지 행동 알아 보겠습니다.
절대로 머리를 숙이지 마라
왜 머리를 숙이지 말라고 할까요?
물론 예의를 갖추는 인사로 머리를 숙이는 것 당연히 예외입니다.
내가 어디를 가야 될지 누구를 만나서 무엇을 해야 될지 당당히 바라 봐야 됩니다.
고개를 세워야 됩니다. 왜 그럴까요?
자연은 대우주입니다. 이 대우주라는 자연의 순리는 인간의 몸으로 그대로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에서 하늘의 기운은 사람의 머리 즉 뇌로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에 몸의 중심은 척추 입니다. 이 척추는 자연으로 봤을 때 땅의 기운 입니다.
사람은 하늘과 땅사이에 살고있습니다. 이공간은 사람의 몸에서 목 이란 부위에서 입니다.
즉, 목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중요한 통로가 됩니다.
그런데 습관적으로 한숨을 쉬고 고개를 숙인다는 것은 하늘의 기운을 사람으로 들어오는 이 통로를 꺾는것입니다.
즉 하늘의 기운을 목을 통해서 땅의 기운 까지 하나로 잘 소통시키려면 고개를 되고 당당하게 걷고 당당하게 일을 해야 됩니다.
그것이 복을 스스로 취하는 첫 번째 행동입니다.
가슴을 쫙 펴라
몸을 움츠리며 등이 굴곡 지게 됩니다. 이러한 습관과 체형이 내 인생조차 굴곡진 인생으로 만듭니다.
등을 굽혀서 가슴이 조여지면 심장이 압박을 받습니다. 즉, 심폐기능이 약해지게 됩니다.
폐는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교환 되듯, 시장에서 돈이 물물교환 개념이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과 폐가 있는 이 가슴을 쫙 펴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굴곡진 인생을 쫙 펴고 어깨가 동그랗게 굽어지는 라운드 숄더 자체를 없애 버릴 수 있는 거죠.
당당하게 내 뜻으로 들어와라 가슴을 쫙 펴고 인생을 당당히 살아가는 겁니다.
밥상 모서리에 앉아서 먹지 마라
사주 명리학의 중에 격각이라는 살이 있습니다. 격각이라는 살은 이어져 있지 않고 한 단계가 떨어져 있는 겁니다.
이것은 사람이 죽는 상문 쌀 죽은 후에 문상 오는 조객살 하고도 연관이 되어 있어요.즉, 죽음과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이 격각이라는 것은 모서리를 뜻합니다. 밥상이 있으면 정확한 한쪽의 확실하게 앉아서 당당하게 밥을 먹어야 됩니다.
모서리는 밥과 반찬 제대로 놓기에는 불안하고 항상 찔리는 풍수의 기운이 있습니다.
밥을 먹어도 제대로 소화가 안 되고 소화가 된 것도 영양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명리학에선 밥에 관련된 식상이라는게 있습니다.
즉, 잘 먹으면 의식주가 해결되고 건강해지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표현이 잘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운에 통로에 있는 모서리에 앉지 않아야 합니다.
절대로 누구를 볼 때 곁눈질 하지 마라
살아갈 때 당당하게 살아가라 불안하게 눈치를 보지마라입니다.
곁눈질을 하면 집중과 몰입을 방해 시킵니다. 한 가지 최고의 전문가를 우리들은 장인라고 합니다.
옆도 뒤도 돌아보지 말고 한 군데만 바라보면서 계속 도끼질을 하는 사람을 장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곁눈질을 하고 여기저기 눈치를 보면 한 가지의 몰입할 수 없는 겁니다.
몰입할 수 없다는 것은 복의 결실을 맺을 수 없는 거에요. 그래서 곁눈질을 하지 않는 습관도 총 말 중요한 것이다.
밥을 먹을 때 절대로 깨작 깨작하지 마라
가장 최고의 복은 식복이라고 했습니다. 꼭 좋은 음식을 먹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밥을 맛있게 복스럽게 먹어라. 즉, 행복하게 즐기면서 밥을 먹어라
또한, 밥을 많이 씹어라 많이 씹으면 최고의 소화 효소의 침이 나옵니다.
아밀라아제가 나와 녹말을 맥아당으로 바꿔서 나의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내가 건강해야 재물복이 나에게 들어오는 겁니다.
복은 누구에게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러 들어온 복을 걷어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이 복은 차지 말고 내것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출처 : 심영세원-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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