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필요하고 목표한것을 이루기 위해서 부적을 만들기도 하고 구매하기도 합니다.
돈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고, 더욱더 돈이 잘 들어오게 할 수 있는
단돈 만원으로 만드는 간단한 부적 만드는 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물
우리가 가진 지폐 중 반드시 만원권 1장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다음은 끈 혹은 실이 필요한데 붉은색으로 만들어진 것 이어야 합니다.
혹시나 안 신으시는 신발 끈 중에 빨간색의 있으면 다 가능합니다.
빨간색 고무밴드 또한 가능합니다. 색깔만 붉은색이라면 전부 가능합니다.
만원권과 빨간색 실은 교합이 잘 맞습니다. 초록색은 천왕을 뜻하고 붉은색은 재수를 뜻하기때문에
금전의 문을 열고 금전이 나가는 손재는 막는 색 궁합입니다.
부적 제작 방법
돈을 예쁘게 바깥에서 안쪽으로 예쁘게 말아 줍니다.
돈을 마는 이유는 금전이 새지 말라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 다음 붉은 색 실로 말아 놓은 만원을 7번 감아 줍니다.
7번 감고 풀리지만 않게 묶어주세요.
붉은색 실은 하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천상과 사람 그리고 금전 이 모든게 붉은실 엮어져 있다고합니다.
우리가 안 좋은 액을 칠때도 붉은색을 쓰기도 하고 뭔가 비방할 때도 붉은 색을 이용하고
오반기 색 중에 붉은색을 최고로 치는겁니다.
금전이 안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꽁꽁 묶고 새어나가지 않게 끔 붉은 실로 7번 감는 겁니다.
7번 묶는 이유는 북두대성 칠원성군, 일곱 칠성입니다. 칠성에 운기를 제가 받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요 칠성줄이 세다 라는 말을 듣는 분은 그만큼 맥 영혼이 맑은 겁니다.
이런 분들은 오히려 이런 하늘과 관련되어 있는 어떤 비방을 하시게 되시면 다른 분들보다 효과를 많이 봅니다.
이렇게 만든 것을 가방안에 혹은 지갑속에 예 보이지 않는 곳에 다가 넣고 가지고 다녀도 되고 동전지갑 그런데다가 넣으셔도 됩니다.
대신에 이거는 풀지는 마시구요 천 년 가는 비방이기 때문에 횟수가 없고 연차도 없습니다.
계속 꺼내서 쓰지만 않으며 이대로 계속 가면서 여러분들이 운을 계속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나라대신궁- 동영상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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