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종아리 쥐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이 5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종아리에 쥐가 많이 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몸 상태 좋으면 괜찮을 수도 있지만 조금만 안 좋으면 저녁에 잘 때

움직이다가 다리를 뻗다가 기지개를 피다가 쥐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쥐가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허리의 신경이 눌리는 경우

종아리 근육은 그냥 종아리 근육만으로 움직일 수 없고, 허리 신경에서 영향을 받습니다.

종아리 근육은 허리 4번 신경도 영향을 받지만 5번 신경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허리의 5번 요추가 약간의 디스크가 있거나, 신경이 눌리는 상황 그게 되면 종아리에 잘 쥐가 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경우를 파악하는 방법은 쥐가 나려고 할 때, 허리를 옆으로 비틀어 보면디스크에서 좀 덜 눌리는 상태가 됩니다.

그럴 때 이제 쥐가 좀 덜 난다 그러면 이것은 디스크에 의해서 신경이 눌려서 자극되서 쥐가 나는 경우 입니다.

골반이 틀어진 경우

골반의 문제가 다리에 쥐를 유발 할 수 있습니다.

골반은 양쪽에 있는데, 비틀리듯이 틀어지면 양쪽의 다리길이는 차이가 납니다.

체중을 우리가 똑같이 실어야 다리에 부담이 적게 걸리는데 한쪽 다리가 길면 그쪽 다리가 상대적으로 부하가 많이 걸리게 됩니다.

이런 경우 긴 다리쪽에 체중 부하가 좀 더 걸리고 쉽게 피곤해지고 그래서 근육이 잘쥐가 날 수가 있습니다.

다리의 쥐가 날 때, 골반이 같이 아프거나 고관절 쪽이나 골반 옆쪽 근육이 좀 아프다면 골반의 상태를 좀 같이 보셔야 됩니다.

주되게 골반에 문제가 되시는 분들은 상당히 오래 앉아 있는 분들하고 연관이 많으니오래 앉아 있는 행동을 삼가하시는게 되게 중요하겠습니다.

발이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

발은 정상적으로 아치가 있어야 됩니다. 교량에서도 아치가 있어야 이게 다리의 안정성이 생기듯이

우리 발도 아치가 있어야 걸을 때 체중을 발바닥에 적절히 완충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평발이라든가 구조적으로 변형된 발이면 모든 충격이 발로 들어오고, 발바닥에 충격은 바로 종아리 영향을 주게됩니다.

그래서 발이 평발이 있거나 보행을 많이 해야 되는데 불편하신 신발을 신고 걷는 경우

종아리 근육이 발에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발에 피곤감을 무조건 종아리로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발에 아치를 좀 살려주는 테니스공을 활용한 내재근 운동하거나

발가락 계속 꼼지락하는 운동을 해서 발에 내재근을 잘 관리해 줘야 하고

신발을 완충을 잘 해줄 수 있는 운동화 자기한테 맞는 운동화를 잘 착용해서 발에 부하를 부담감을 줄여주는게 되게 중요하겠습니다.

정맥순환이 정체된 경우

정맥 순환이 안되서 문제가 되는 것을 정맥류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제 오래서 있거나 그러면 정맥이 우리가 심장으로 올라갈 때 역류되지 않게 하는 밸브가 있는데

정맥 순환이 정체되면 실질적으로 효과적으로 종아리 근육에 우리가 이제 혈액순환이 안 되기 때문에 종아리에 쥐가 많이납니다.

주로 오래 서서 계시는 분들이 이렇게 문제가 되겠죠

이런 분들은 정맥순환에 좋은 약을 처방을 받아서 먹는것도 좋고 오래 서있어야 한다면 압박 스타킹을 신는게 도움이 되며

잘 때 다리를 올리고 주무시면, 정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 막아줘서 정맥 기능이 더 나빠지지 않게 하는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심하면 또 정맥류에 대한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근육 상태 되게 영향을 주는 영양소는 미네랄,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이 있는데 이것들이 모자라면 근육이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또 하나는 몸에 수분이 부족해도 근육이 예민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골고루 잘 먹고 수분도 충분히 섭취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다리가 쥐가 잘 나시는 분들은 마그네슘이 포함된 해조류라든가 이런 음식을 섭취하고 물을 언제나 좀 충분히 드시는게 좋고

근육이 예민해 진 상태에는 근육을 따뜻하게 해서 좀 순환을 돕고 발과 종아리가 차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되게 중요합니다.

스트레칭

쥐가 날 때 해결하는 방법은 누웠다 종아리 근육이 결국 수축하면서 쥐가 나는 거기때문에

발을 최대한 몸 쪽으로 스트레칭을 하면 됩니다. 손이 안닿는 다면 발만 이용해서 종아리 근육을 자가 스트레칭 하게 만들면 됩니다.

또한, 종아리에서 가장 뭉친 부위를 양쪽 끝에서 잡아서 모아주는 형식으로 근육을 모으면 좀 더 쥐가 빨리 풀어집니다.

-출처 : 연세신통TV-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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