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가 사람이 사는 집이 각자 다르듯이 돌아가신 분이 사는 집과 우리가 사는 집은 다릅니다.
돌아가신 분이 사시는 집은 음택 이라고 하고, 살아있는 사람이 사는 집은 양택 이라고 합니다.
살아있는 사람 별로 양택, 음택 풍수 가 다 다르듯이 사진을 보관해야 하는 방법도 다릅니다.
집안에 돌아가신 분 사진이 있다면 보관해야 되고 그 사진을 정리하고 싶다면 어떤 방법으로 정리를 해야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돌아가신 분이 포함된 가족 사진
돌아가신 분의 사진은 그분이 잠들어 계신 그 곳에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위치는 납골당 유골함 앞에 사진을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만약 함께 찍은 가족사진에 돌아가신 분이 포함되어있다면 그 사진을 없애거나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 사진은 보이는곳에 걸어 두지 않고 따로 앨범의 보관을 하거나 옷방에 넣어 놓고 보관하시면 됩니다.
살아있는 기운을 해친다?
돌아가신 분에 사진을 거실에 크게 걸어 놓거나, 내 방문 앞에, 내 방안, 침실에 두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살아있는 양의 기운으로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러나 돌아가신 분은 음택(음의기운)에 계시기 때문에 그런 사진이 집안의 너무 많으면 집안에 기운이 침체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돌아가신 분을 보면 자꾸 슬프고 가족 모두 그리운 마음에 기분이 우울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것은 되도록 안 보이는 곳에 두시고 가끔 내가 추억을 꺼내고 싶을 때
그 때 한번씩 보면서 대화도 나누시고 이렇게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핸드폰 앨범
고인이 포함되어 있는 사진이 핸드폰 앨범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핸드폰 앨범속에 사진을 갖고 있는 경우는 괜찮지만
핸드폰 바탕화면에 지정해놓는 것은 안좋습니다. 핸드폰 앨범 안에 넣고 보고 싶을 때 보시는게 좋습니다.
또 지갑에 고인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신데 지갑에는 그런 사진을 안 넣고 다니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지갑은 재물운이 많이 들어와야 하는데 재물운은 항상 빛나고 좋은 양의 기운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갑 안에는 음의 기운을 띄는 사진을 넣고 다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사진 정리방법
우리가 돌아가신 분에 사진을 정리 하고자 할때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진의 끝을 한 번 자른 다음 검정 비닐 봉투의 모아 줍니다.
그 후, 검정 비닐봉투를 잘 묶은 후 날이 아주 화창한날, 맑은 날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밖에 내놓으시면 됩니다.
-출처 : 희망나무 tv-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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