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가 1년에 1000억을 우리 지갑에서 가져가고 있습니다! 몰래 가입된 이 서비스 당장 해지하세요

신용카드 쓰시는 분들 내 카드에서 나도 모르는 수수료가 술술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십니까

이런 부가 서비스를 가입하고 있다면 당장 카드사에 전화하셔서 바로 중지 요청을 하셔야 됩니다.

DCDS란?

채무면제 유예 상품 DCDS는 신용카드 회사에서 고객이 사망하거나 장기입원하는 사건이 생겼을 때

고객이 갚아야 되는 카드 결제 금액을 면제하거나 유해해주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여러분이 만약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카드 중에서 2016년 이전에 가입한 카드가 있다면 많은 분들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카드 회사에서 하는 아무런 안내도 없이 매년 천억 이상의 돈을 꿀꺽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종의 사기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신용카드사에서 내가 먼저 확인하지 않거나 해지 요청을 하지 않는다면 계속 빼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문제점

문제는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아무런 실익이 없다는 겁니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받지 못할 돈을 고객의 돈으로 보험에 가입하고 여기에 대한 사고 금액을 보험사로부터 받으면 되고

보험사 입장에서는 새로운 보험 상품을 개발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실제 고객에게는 거의 아무런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정말 큰 문제인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결국 정부에서도 더 이상 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런 상품은 판매하지 말라고 해서

2016년 이후에는 더 이상 가입시키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이런 사실을 모르고 해지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 겁니다.

현재 DCDS를 가입하고 있다면 여러분이 내고 있는 매달 카드 결제 금액에서 0.5% 정도 수수료로 나가게 됩니다.

해지방법

2016년 이후 만들어진 카드의 경우 해당 상품이 가입되어 있지 않지만 그전에 만든 카드는 가압이 되어있을 확률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DCDS 채무면제 유예상품 가입하고 계시다면 지금 당장 전화하셔서 카드사에 해지를 신청하셔야 됩니다.

카드사 해지 신청할 때는 DCDS 채무면제 유예 상품이 가입되어있는지 확인을 하고가입이 되어있다면 취소해달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또 주위에 아직도 이런 정보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바로 해지하고 종료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내편TV-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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