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수명에 직결되는 엔진 예열, 후열 이제는 고민 없이 이렇게 하세요!

우리가 자동차 운전을 할 때 출발하기 전 고민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 워밍업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인데요. 과연 자동차 워밍업은 필요할까요?

자동차 예열, 후열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워밍업 필요 할까?

대부분 차량들이 시동 후 RPM이 1,000 이상 올라갑니다. RPM이 많이 올라가는 이유는 엔진 온도를 빨리 올려야 되는 그런 목적도 있지만

사실은 제일 중요한 것은 배기 온도 정상화시키기 위한 이유가 가장 큽니다.

이렇게 상승된 RPM이 정상 RPM으로 내려 오기 까지 1~2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 때까지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저 기름을 낭비하는 행위 입니다.

우리가 시동을 누르고 자동차에 시동이 걸릴 때 이미 엔진 펌프가 엔진 전체에 오일을 다 공급해 준 상태입니다.

대신 시동 걸고 3분 사이에는 차량 오토 스탑 기능을 꺼 놓는 것이 좋습니다.

즉, 시동을 걸고 수분 기다릴 필요 없이 10~20초 사이를 기다린 후 출발을 하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또한, 차량 출발 후 첫 몇분 동안은 RPM 2,000 이상이 넘어가지 않도록 저속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이 충분이 예열이 된 상태에는 RPM이 빠르게 변속 되는, 꿈틀거리는 모습이 보일 때 입니다.

이 후에는 높은 RPM을 사용하여 주행하여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후열은 중요할까

후열이 엄청 중요하다고 말씀은 하는 분들이 계신데 후열은 왜 중요 할까요? 그리고 후열은 어떻게 할까요?

후열을 시켜줘야 하는 경우는 고속도로에서 높은 속도로 2시간 정도 주행 후 휴게소를 들리고 싶을 때입니다.

고속 주행 후 휴게소에 도착을 하고 나서는 2분 이상 후열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것 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휴게소가 약 10Km 남은 지점에서 RPM이 2,000보다 크게 넘지 않도록 정속 주행으로 세팅 후

천천히 5분~10분 정도 주행을 하는 것이 정차 후 후열을 하는 것보다 효율이 훨씬 더 좋습니다.

그리고 시내주행, 일반 주행 후 집 도착 했을 때 후열을 해야 하나 고민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안 시켜도 됩니다.

아파트 입구에서 천천히 주행하고 신호등 때문에 정차하고 할 때 이미 후열은 다 되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처 : 금아[KeumTube]- 동영상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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