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삶을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하지만 그 중 가위 눌려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렇다면 가위는 왜 눌릴까요? 심신의 문제 일까요? 영적인 문제일까요?
유명한 무당이 알려주는 가위 눌림에 대한 모든 것 알아보겠습니다.
가위 눌림
제 생각은 그래도 영적인 기운들이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이 정말 피곤할 때 눌리는 거 같아요
내가 몸이 피곤하다고 느낄 때에 가위에 자주 눌리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 가위에 눌리게 되면 이게 가위인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한번 가위에 눌리게 되면 계속해서 가위에 눌리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영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심신이 많이 피곤한 상태에서 신비로운 체험들을 하는 거라고 보면 쉽습니다.
즉, 가위는 영적인게 조금 크긴 합니다. 피곤하다고 다 가위눌리는 건 아니기 때문에
영적인 기운이 우선 바탕이 되는 사람들, 예민한 기운을 가진 사람들, 잘 느끼는 사람들이
심신이 조금 유독 피곤한 경우 가위에 눌리게 됩니다.
다른 경우는 신체적인 컨디션 말고 내 운기가 진짜 예민하고 안 좋은 시기가 있습니다.
예민한 사람이 그러한 운에 맞닥뜨리는 시기가 되며 안꾸던 꿈도 많이 꾸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그런 운기에도 영향이 많이 되고 심신도 많이 영향이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린아이들이나 자녀분들을 키우시는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가 가위눌렸다고
정신과에 데리고 가야 되나 고민을 한다거나 무슨 귀신 붙은 거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짜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러한 현상들도 나타나기도 해요
이거를 딱 정의를 할 수가 없는게 사람마다 느끼는 것들이 너무 다르니 정의하기가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출처 : 쌍문동애기선녀TV- 동영상 바로가기
👉 빈 가게도 내가 들어가면 손님이 많아 지는 사람들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