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몸은 70% 수분으로 이루어진 만큼 우리는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그런데 물을 이렇게 마시면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까지 먹게 됩니다.
어떤 물에 발암 물질이 있다는 것일까요?
절대 마시면 안되는 물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
물만 잘 마셔도 질병을 막을 수 있고 이미 생긴 질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질병의 80%는 물과 연관이있다라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물과 질병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만 물을 잘못 마시면
물 때문에 질병이 발생하기도 하고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물
요즘에는 마트에서 생수를 구매하여 물을 드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따지도 않은 새것 생수에도 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생수병이 자외선에 노출되거나 온도가 올라가면 유해물질이 생기게 됩니다.
생수병을 만드는 과정에서 인체의 해로운 화학물질이 들어가는데요
대표적인 화학물질로 안티몬, 아세트알데히드, 포름알데히드 등이 있는데
이 화학물질은 모두 국제 연구소에서 발암물질로 지정된 물질입니다.

생수가 만들어질 때는 잘 관리해서 안전하지만
유통 중 잘못 보관하면 우리 건강을 해치는 유해물질이 나오고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온도가 올라갈수록 유해물질 농도는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햇볕에 노출된 물
지난해 감사원 결과 서울시내 소매점 272개 점포 중 101개 점포에서
생수병을 야외 햇빛이 드는 곳에 보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는데요

감사원은 여름철 햇볕에 노출된 생수병을 15일, 30일이 지난 후
발암물질 농도를 측정한 결과 발암물질인 안티몬,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 모두 검출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발암물질 들은 모두 기준치를 훨씬 넘은 수치가 검출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수를 사기 전 햇볕에 노출되었던 생수는
발암물질이 들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사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한 생수 유통기한은 6개월이기 때문에 생수는 많이 사서 쟁여두고 마시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물병 제조에 사용되는 유해물질 안티몬은 햇볕에 노출되었거나 오래되면 흘러나올 수 있습니다.
안티몬 독성에 노출되면 메스꺼움,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사 먹는 물은 햇볕에 노즐 되었던 물은 아닌지 꼭 확인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출처 : 조여사전성시대-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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