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분들이 차고사를 잘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고사 지내면 사고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예전부터 차를 구매하게 되면 안전을 빌며 차고사를 지냈는데요

요즘에는 차고사를 잘못된 방법으로 지내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차고사를 잘 지내는 방법과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차고사

요즘은 차 구매하면 내가 종교가 있더라도 차고사를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하면 안 하는 것보다 못할 수가 있습니다.

사이버 차고사

차고사에 사용되는 돼지머리를 사진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사를 관장하는 차대감님이라고 부르는 존재가 있는데

이런 잘못된 방식으로 차고사를 지내게 되면 본인한테 장난친다라고 생각을 하여

차고사는 이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고 이것은 안 하는 것보다 못한 경우입니다.

올바른 차고사

차고사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부정을 없애주는 팥이 필요합니다.

이 팥으로 팥떡을 만들어서 올리고, 고기 또한 같이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막걸리가 필요한데 막걸리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보통 막걸리를 바퀴에 사정 없이 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행동은 술 취해서 사고 나라는 것과 똑같습니다.

막걸리는 바퀴에 묻히는게 아니고 주변에 잡기 꼬이지 말라는 의미로 뿌리는 것이기때문에

바퀴 주변으로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바퀴 적시면 안 되고 그 주변에 뿌려야 합니다.

막걸리 대신 찬물을 뿌려도 되는데 찬물을 뿌리는 뜻은 빨리 정신을 깨고 일어나라는 뜻입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차 바퀴에 뿌리면 안되고 주변에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리를 지키기 위해 기도를 들이는 것이기 때문에 절은 3번 하는 것이 맞습니다.

차고사는 필요할까?

차를 구매하고 3개월, 6개월이 지난 후 차고사를 지낼 필요가 있을까요?

이것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찝찝하면 하면 되고 상관없다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찝찝한 마음 가지고 있으면 그래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고사를 하기 전, 고사의 의미와 올바른 방법을 한 번씩 확인해보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쌍문동애기선녀TV-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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