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다 보면 여러가지 이유로 이사를 하게 되는데요
이사 후 이 증상들이 보인다면 그 곳에서 당장 나와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절대 이사가면 안되는 집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사 가기 전
우선 본인 사주가 음이 강한지 양이 강한지 파악해야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습하거나 지하인 음기가 강한 집은 좋지 않습니다.
지하가 잘 맞는 사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지하는 잘 맞지 않습니다.
이사 후 체크 사항
우선 집은 해가 많이 들어오고 밝아야 되는게 가장 첫 번째 입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는데 꿈자리가 계속 사납다.
몸이 개운치가 않거나 전에 비해 아프다 이런 변화를 체크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가 있다면 이것은 집의 터와 내가 맞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웬만하면 여유가 되신다면 집을 옮기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것이 안된다면 비방을 겸비 하셔도 되고 잠자는 머리 방향을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사 후 이상 증상
이사 후 이상 증상들은 2~3일 안에 몸으로 증상들이 느껴지게 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몸 자체가 개운 하지 않기 때문에 몸으로 부터 느껴집니다.
또한, 이사 후부터 일이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이사 후 연인과 결별하는 이별수가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터가 안 좋은 곳으로 가게 되면 일이 틀어지거나 뭐가 됐든 잘 안 풀리게 됩니다.
해결 방법
첫 번째로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기운이 맞는 터로 다시 이사를 가는것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곳으로 이사가 어렵다면 습한 곳은 환하게 밝히고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도 집 전체가 환하게 불을 켜놓고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방법으로는 마른 붉은 고추를 현관에 걸어 두는 것입니다.
또는 현관에 소금 단지를 두어 액운을 나가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 중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출처 : 덕분TV- 동영상 바로가기
👉 가족에 건강과 안정을 위해서라면 절대 지켜야 하는 집안 풍수 지리와 인테리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