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에 천원짜리 한 장만 넣어 놓는다 해도 많은 운이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큰 준비물이나 큰 돈이 들어가지 않고 간단한게 천원만 있다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천원짜리 개운법과 마음이 동하시면 잘 활용하셔서 다들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천원
천원짜리 지폐는 조선 중기의 대학자 퇴계 이황 선생님이 그려진 그림이기도 하고
이 천원짜리의 뒷면을 보시면 “계상정거도” 즉, 겸재정선의 퇴우이선생진척첩에 그려진 작품 중에 하나인데요
실제로 수십억의 낙찰을 받아서 미술관에 소장 중인 보물 제 585호로 지정된 그런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태계 이황 선생이 살아 생전에 계셨던 고향인 도산서원을 그림으로 그린 것인데
이 그림은 낙동강을 품고 있어 사주로 봤을 때 수기운을 강하게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수기운이 부족한 사람
첫 번째로 사주에 수기운이 부족한 분들이나 수기운이 용신인분들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천원 짜리 지폐는 앞서 말했듯이 그림안에 낙동강이 사주에 수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숫자도 1 이기 때문에 이 수기운을 보충해준다 할 수 있습니다.
사주에서 이 수기운은 재물을 의미하기도 하고 인내심, 마무리 능력을 의미합니다.
개운법
행운을 오랫동안 담아두고 싶은 분들은 지갑에 꼭이 천원짜리 한 개나 아니면 6개를 넣고 다니시면 좋고
보통 지갑은 칸이 나눠져 있잖아요 따로 한 장이나 6장을 잘 보관해 두시면 운이 좋아진다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주의 금이 강한 분들 예를 들어서 성격이 괴팍하시거나 너무 극단적인 분들에게도 수기운이 좋고
욱하는 기운이 많은 분들도이 지갑에 천원짜리를 놓고 다니면 좋다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한 달이나 두 달 정도를 넣고 다니면 큰 행운이 올 것입니다.
-출처 : 미신의왕국- 동영상 바로가기
👉 2023년 하반기에 닭띠 분들은 00띠 에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억하시고 친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