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사라지는 치매는 언젠가부터 암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유전과 음주, 흡연,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치매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주 간단한 물과 소금만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부족인 우리의 몸
물과 소금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미국의 뱃면 겔리지 박사는 치매에 가장 큰 원인이 물 부족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는 실제로도 25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물과 소금으로 치유하며 다수의 논문을 통해 알렸습니다.
또한 불면증이나 우울증, 치매, 파킨슨병, 루게릭병 등 각종 뇌질환의 주요 원인 또한 물 부족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실제로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의 수분이 부족해 뇌가 쪼그라드는 현상이 있다고 합니다.
뇌와 치매
뇌에도 물이 충분히 공급되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고 제대로 작동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물을 마셨을 때 물이 가장 먼저 공급되는 곳은 뇌입니다.
뇌는 인체의 각종 조직과 정보를 교환하고 기능을 조절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입니다.
그러므로, 뇌는 다른 조직보다 더 많은 에너지와 물을 필요로 합니다.
뇌에는 물을 보관해 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공급할 수 있는 물주머니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뇌를 감싸고 머리에서 허리까지 내려간 척수를 따라 순환하는 뇌의 척수액입니다.
약 1%의 염분이 포함된 뇌척수액이 조금이라도 부족해지면 사람은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이렇게 피곤할 때 약간의 소금을 탄생수를 두 잔 해서 3잔 정도 마시면 2시간 정도는 기운이 나며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
땀을 흘리거나 소변을 보지 않아도 우리의 피부 표면에서 하루에 1리터의 물이 대기 속으로 빠져나가는데요
이것을 질량으로 환산해 보면 약 1kg이나 됩니다.
수분 증발은 독소를 배출하는데 쓰이고 좋은 피부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항상 체내의 체액이 충분히 유지되도록 소금과 물을 수시로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소금과 물은 뇌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뇌세포의 에너지와 영양이 잘 전달되도록 돕기 때문에 집중력과 기억력이 매우 개선됩니다.
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마시는 방법은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 마시기 보다는
수시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연 소금과 물
물을 마실 때 그냥 마시는 것이 아니라 천연 소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은 불순물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 뇌에서 발생하는 각종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며
천연 소금은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미네랄이 포함된 미네랄 종합 영양제로서 뇌의 에너지를 공급하게 됩니다.
또한 아침에 자고 일어나 제일 먼저 물을 마시는 것은 우리 몸에 정말 좋은데요
잠자는 동안 몸속의 수분이 빠져나간 것을 보충해주고 수분이 부족해 끈적해진 혈액의 순환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 전후 30분 간격으로 소금을 탄 물 한 잔을 규칙적으로 마시면 소화기 계통의 질환뿐만 아니라
피부질환이나 우울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내 몸 사용설명서-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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