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름을 지을 때 철학관에서 혹은 무속 선생님들이 횟수로 이름을 맞추다보니
뜻이 앞뒤없이, 그냥 부르는 이름이 있을겁니다.
내 사주가 받쳐지지 못할 때 받치는게 이름이기 때문에 이름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사주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름이지만 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에 들어가면 안되는 글자
차남이 장남의 이름을 쓰면 인생이 힘들어 지는 이름이 있는 것처럼
쓰지 말아야 할 이름이 있습니다.
이름 중 바다 해(海) 를 쓰시는 분이 있는데 바다에는 풍파가 너무 많아서
‘해’자를 쓰시더라도, 바다 해자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순할 순(順)을 이름에 넣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순할 순 자는 이별 그리고 눈물 이기 때문에 쓰게 되면 삶이 고달퍼 집니다.
‘화’ 중에는 기쁠 화는 사용해도 되지만 나락 ‘화’는 바람에 펄럭여 팔자가 사나워 집니다.
그래서 ‘화’ 자는 기쁠 화자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은 동녘 동(東) 이 동자는 장남은 써도 되지만 차남은 쓰면 안됩니다.
차남이 쓰게 되면, 이름이 눌려서 팔자를 퍼질 못하게 됩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 복 복(福) 자를 쓰시는 분이 있는데 이것은 안 좋습니다.
복을 자꾸 부르게 되면 복이 날아간다고 해서 이름에 쓰는게 아닙니다.
자손이 빛나라고 빛 광(光)를 쓰는 경우가 있는 이 빛 광은 빛을 내는 사람이 써야 합니다.
그래서 사주 팔자를 잘 보고 써야지 광자를 잘못 쓰면 오히러 빛을 못 보고 살아 버려요
그러면 자꾸 교도소를 간다거나 경찰서를 드나들수 있습니다.
이름의 아들 자(子)쓰시는 분들이 있는데 여자가 이 이름을 쓸 경우에는 문제가 됩니다.
자식이 성공을 못하고 남편 덕이 없어요 그래서 여자 이름의 아들 자는 쓰지 마세요
그리고 기쁠 희(喜)는 오히려 슬픈일 이 생길 수 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희자를 쓰고 싶다면 빛날 희(熙)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 중 한글로 ‘이슬’이란 이름이 쓰는 사람이 있는데 이 이름은 단명하는 이름입니다.
새벽의 이슬 이런 느낌으로 만들지만 단명하는 이름으로 절대 쓰면 안됩니다.
복이 들어오는 이름
올 래(來)와 들 입(入)은 복이 들어오는 이름입니다.
재물이 많이 들어오는 이름 중에는 있을 재(在)와 실을 재(載)가 있습니다.
이 외에 좋은 한자들은 모을 회(會), 나아갈 진(進) 세상 세(世), 빛날 호(熩),
물 호(湖), 빛날 영(煐) 등이 있습니다.
용 용(龍)은 3월, 4월에 태어난 사람에게 적합하며, 큰 대(大)는 불과 연관되어 있어 수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쓰면 좋습니다.
질병에 걸리기 쉬운 한자
질병에 걸리기 쉬운 한자도 있습니다. 권, 명, 우 입니다.
이 3개에 단어는 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이름을 정할 때 이 3개의 단어는 빼세요
그러면 질병에 안 걸릴 확률이 많습니다.
-출처 : 용인중전마마-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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