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들이 발견한 최고의 항암과일인 이것! 제대로 먹을려면 이렇게 먹어야 합니다!

현대인들의 사망 원인 1위는 바로 암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하는 데요

이것을 하루에 한 컵씩 먹으면 과학적 근거하에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한 잔 마시면 암도 예방되고 건강에도 좋은 이것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암의 매커니즘

2019년 노벨상 수상자들은 세포가 산소가 부족할 때 어떤 대사가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으로 그 메카니즘을 분석을 했는데

암도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살아남는 와버그 효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동일한 메카니즘을 적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 매커니즘에서는 5가지의 조건이 있다고 합니다. 즉, 이 5가지 조건을 조절하면 암의 증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5가지는 EPO, VEGF, GLUT-1, PDGF, TGF 라고 불리우는 것들인데

이 중 EPO를 제외한 나머지 4가지의 인자가 이 과일에 가득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포도주스

포도에는 폴리페놀과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암 발현을 억제하는 성분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안 먹고 버리는 포도씨에도 항암 성분이 있는데요

특히, 껍질과 씨의 폴리페놀이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포도를 일반적인 방법으로 먹으면 의미가 없고 씨를 먹어도 소화를 못 시키기때문에

이런 성분들을 잘 흡수하기 위해서는 갈아서 주스로 마셔야 됩니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당이 높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고 보통 한 절반 정도를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포도주스 만드는 법

포도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 째로 통에 담고 포도가 잠길 정도의 물 넣고 식초를 뿌려줍니다.

식초물에 포도를 골고루 꼼꼼히 씻어주고 포도알을 빼줍니다.

이 포도알들을 믹서기에 갈고 체에 걸러주면 되는데요 최대한 꾹꾹 눌러줍니다.

포도 주스는 속에 있는 내용물까지 다 마실 수 있도록 잘 갈아서 껍질까지 마시는게 포인트 입니다.

포도는 혈당을 많이 높이지 않고 소화가 어려운 분들을 제외하고 문제가 되지 않는 주스이기 때문에

하루에 한 잔씩 적극적으로 섭취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