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에 치매를 예방하고 지금 보다 더 젊게 살 수 있는 5가지 방법! 이것을 따라하세요

계속 나이 들어가면서 깜빡깜빡 하는 것도 늘어가는 것 같고 치매가 오는 것은 아닌지 슬슬 걱정이 됩니다.

치매가 걱정된다면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뇌를 전개 유지하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나이 든다고 다 똑같은 정도로 늙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신체 나이가 달라지듯 적절한 관리를 하면 우리 뇌도 젊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더 젊어지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글을 많이 읽는다

뇌 신경과학자들은 읽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면 뇌에서는 새로운 신경 회로의 성장이 촉진된다고 합니다.

책 읽지 않고 tv만 보고 있으면 바보 된다는 말은 어린아이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닌 것이다.

글을 읽으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면서 문맥을 이해하는 뇌 기능이 점점 좋아집니다.

그 뿐만 아니라 기억력도 좋아지고 더 많은 신경 회로를 만들어서 내가 더 젊어진다.

굳이 어렵고 부담스러운 두꺼운 책을 고를 필요도 없다 만화책을 읽어도 뇌는 똑같이 작동되니 무엇이 됐든 읽는 것이 중요하다.

악기를 배워본다

악기를 연주하면 뇌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세포 집단인 회백질이 늘어나고

좌뇌와 우뇌 사이에 신경세포 연결이 아주 촉진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뇌신경과학자들은 어린 시절 악기를 배우면 수학적 문제 해결 능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얘기한다.

재능이 없다고 변명하지 않고 지금부터라도 마음에 맞는 악기 하나 골라 천천히 배워보아야 한다.

악기 연주는 재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연습으로 하는 것입니다.

주기적인 운동

정기적이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뇌를 젊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뇌도 장기 중 하나 이기 때문에 운동하면 좋아지게 됩니다.

밀린 운동한답시고 몰아서 이만보, 삼만보 걷는 것보다 매일 또는 이틀에 7천보~만보를 걷는게 훨씬 좋다.

여기에 근육 운동도 포함한다면 몸은 더욱 좋아 질 것이다.

SNS를 해본다

나이가 들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하기에는 겁도 나고 귀찮기도 하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가능한 SNS 사용이다. 즉, 사회적인 관계 맺기를 대부분 스마트폰으로 한다

우리 뇌는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록 더 잘 작동하고 더 많이 훈련할수록 기능이 좋아집니다.

그런 면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하는 sns를 통해서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할 것 없이 관계를 맺다 보면

우리의 뇌는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고 관계를 맺는 것과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사람들을 직접 많이 만나는 것만큼 젊은 뇌를 유지하는데 좋은 것은 없지만

그만큼 효과적인 기능을 하는 sns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명상과 요가를 한다

명상을 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옛부터 성인들은 늘 명상을 했고 성공하는 인생을 사는 방법 중 하나로 명상이 꼽힙니다.

명상을 한 노인들은 명상을 하지 않는 노인들에 비해서 신경세포들이 모여있는 회백질이 더 잘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더구나 명상은 스트레스와 불안화를 가라앉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명상할 때 집중이 되지 않아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집중이 되지 않아서

잡생각을 최대한 없애려고 하는 그 과정 자체가 명상이니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눈감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영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면 108배도 나쁘지 않습니다.

108배를 하면 두뇌의 혈액순환 이 촉진돼서 집중력이 좋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뿐만 아니라

다리 운동에도 좋고 코어 운동에도 더없이 좋습니다.

-출처 : 삶의 길라잡이- 동영상 바로가기

👉 노년에 치매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려면 이 4가지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야합니다!

👉 옛 성현 “장자”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현명한 5 가지 기술

👉 이제 두드리지 말고 동전으로 비교해서 맛있고 값싼 수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당도 좋은 수박 찾는 4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