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착용할 수 있는 용품 중에 염주도 있고 다른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럼 일반인들이 조금 착용해도 좋은 불교용품 어떤게 있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일반인이 착용해도 되고 좋은 효과들도 많이 있는 용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염주
일반인이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은 염주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염주는 직접 만든 거 말고 가장 좋은 건 스님이 주신거나
불줄이 좀 센 무속인 분이 이제 주신 선물해준 목주가 가장 좋습니다.
염주를 선물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선물하는 사람의 이제 업장을 소멸하기 위함도 있어요
염주를 선물함으로써 자기 업장도 소멸하고 그분도 이제 윤택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그런 기운을 줘서 이런 액운을 쫓고 행운을 피는 이런 효과가 있습니다.
염주가 끊어진 경우
염주를 사용하다가 끊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너무 찝찝해 하지 마시고 끊어진 염주는 스님에게 주시거나
검은 봉지에 그 소금을 같이 담아서 버리는게 좋습니다.
끊어지면 다시 새롭게 사서 착용하고 다니면 되겠습니다.
절대 사면 안되는 물건
절에 가면은 가끔 작거나 큰 목탁을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목탁은 절대 사서 집안에 두시면 안됩니다.
만약 내 아이가 명이 짧거나 살이 좀 강해서 목탁에 이름을 써서 시주를 하거나
소리가 잘 나고 괜찮은 거 조금 수공예품 목탁을 사서 스님한테 시주를 하는 괜찮으나
절대 이쁘다고 집에 두시면 안되는 물건입니다.
그리고 혹시 집안에 불상이 있다면 주변 가까운 절에 시주를 하시고 절에 가셔서 기도를 하시되
집에다가 두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출처 : 대성TV-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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