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산소 이장을 계획 중이라면 이장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묘를 없애고 있습니다.

관리하기 어렵거나, 부지를 판매하거나 등 다양한 이유들로 조상들의 묘지를 없애고있는데요

그러나 산소이장 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산소이장

산 사람이 편하지 않을 땐 그 사람이 어떤 문제 때문에 안 좋은지 따져봐야 합니다.

내가 뭔가를 노력을 했지만 안 풀릴 때는 어떻게 봐야 죽은 사람이 집을 들여다보라 했습니다.

죽은 사람의 집이 발을 뻗고 있는 자리가 편치가 않으면 자손을 치게되거나 안정되지 않은 바람이 붑니다.

산 사람도 이사를 해 놓고 나서 편한 집이 있고 이사를 하고 나서 편치가 않은 집이 있습니다.

간혹 이사를 해놓고 나서 아프다 아니면 정말 아이들이 말을 잘 들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반항기가 있다면

이런 경우에 산 사람은 다시 이사하면 되지만

죽은 사람 집을 이장을 하거나 개장을 해서 화장을 할 때 날이 맞지 않거나

잘못 건드리면 산소에 김이 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김이 서린다는 것은 밥을 지으면 김이 나는 것처럼 산소에서 김이 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산소에 김이 서리게 되면 운기가 다 빠져나간다고 했습니다.

잘못된 산소 이장의 위험성

산소 이장을 잘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집안이 갑자기 풍비박살나는 집도 있고

혹은 자손들이 하나같이 다 암에 걸려서 안 좋은 집도 있고

사업을 하다가 갑자기 훅 망하는 집도 있습니다.

심지어 묘래를 참관한 큰아들이 심장마비가 와서 쓰러진 경우도 있습니다.

산소 이장을 하기 전 주의사항

이걸 어쩔 수 없이 건드려야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꼭 가까운 데서라도 윤달이 아니더라도 이 달이 맞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이걸 건드려도 무해무탈한 해가 있고 무해무탈한 달이 있기때문에

자손들의 사주를 집어넣어서 확인을 해봐야합니다.

그러면 내 것만 놓고 볼게 아니고 형제일신들과의 사주를 집어넣고 자손까지의 사주를 집어넣어서

해가 가겠는지, 안 가겠는지 그리고 해가 가면 이 시점에 뭐 날을 피한다든지, 시를 피한다든지 달를 피한다든지

이런 거를 조금은 맞춰서 가야 집안 자체 문제가 없게됩니다.

다른 거는 몰라도 이장 전, 택일은 꼭 보시고 가셔야 후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비금사 “하나보살”- 동영상 바로가기

👉 로또 쓰다 숫자가 남는다면 올해는 무조건 홀수로 가세요!

👉 현재 삶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신가요? 내가 태어난 날짜별로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다릅니다!

👉 빈 가게도 내가 들어가면 손님이 많아 지는 사람들은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