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나이가 먹을수록 받아야 들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행복한 노년 생활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

인생을 살다 뒤돌아 보면 어느덧 나이가 든 나의 모습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 세월 동안 많은 것들이 변하고 나 또한 많이 바뀌는데요

우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무조건 받아들여야 할 3가지가 있습니다.

상대방이 하는 말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나이가 먹다 보면 우리가 살아온 경험과 연륜이 많아서 오히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은 꼭 다른 사람 이야기 중에 끊고 자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

대화는 듣는 것을 더 많이 할 때 사람들이 더 끌리고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사람의 귀가 두 개지만 입이 한 개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이 들면서 하고 싶은 얘기는 많겠지만 우리는 말은 적게 하고 듣기를 더 많이 해야 우리가 더 대접도 받고 또 인간관계도 좋아진다.

특히 대화에서는 경청과 반응이 제일 중요하다.

누군가 나에게 서운함을 토로할 때 옳고 그름을 판단해 달라는 것이 아닌

자신의 편을 들어서 서운함을 풀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때는 그냥 잘 들어주고 취임새만 잘 넣어주면 그 사람은 서운함이 저절로 풀어지게 된다.

아픈 몸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노년 가까워지면 몸이 아플 수밖에 없다.

기계도 고장 나듯이 몸도 60년 이상 쓰면 약한 부위에서 병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 아픔을 받아들이고 아프면 병원도 가서 치료하고 또 조심도 하고 그렇게 다스려 가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다.

나이 먹으면서 눈이 어두워지는 것은 나쁜 것은 바라보지 말라는 뜻이고

나이 들면서 귀가 어두운 것은 좋지 않은 얘기는 듣지 얘기고

나이 먹으면서 이가 아픈 것은 부드러운 음식을 소식하라는 그런 메시지라는 말이 있다.

그러니 우리는 나이 들면서 아픈 것은 아픈 대로 그냥 받아들이고 몸을 잘 관리하면서

병원에 갈 땐 가고 또 즐겁게 살 땐 살아가면서 받아들이는 그런 연습이 필요하다.

인생의 끝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60대도 한창 청춘이라고 하지만 주위 친구들도 세상을 점점 떠나간다.

언젠가는 우리도 인생의 끝이 있다는 것을 자각을 할 때 오늘을 더 소중하게 살 수 있다.

끝까지 자기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욕심이 가득하게 살다가 어느 날 갑자기 가게 되면

그 인생은 잘 산 인생이라고 평판이 날 수가 없다.

미리미리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인생 1막은 가족과 또 자기만을 위해 살았다면

인생 2막은 사회 주변도 바라보면서 또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아야 한다.

인생은 반드시 끝이 있기 때문에 오늘은 더 소중하고 같이 있는 삶을 살아야 되겠다고 결심을 한 번 해보는 것이 어떨까

너무나도 우리에게 중요한 이 세 가지는 나이가 들어가매 따라 받아들여야만 한다.

-출처 : 삶의 길라잡이-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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