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에 문제가 있다면 이 약차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려서 매일 드셔보세요

남자 분들은 소변문제가 생기면 대부분 전립선질환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여자 분들은 대개가 방광자체의 이상이나 감염으로 소변이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방광에 염증이나 감염이 생겨서 방광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대부분의 증상이 잔뇨감, 통증, 그리고 빈뇨로 이어집니다.

오늘은 잘 낫지 않는 방광염을 예방하고 치료해주는 약차를 소개드릴까 합니다.

방광염

방광염은 오줌소태라고도 부르는데요. 염증으로 인해서 소변을 볼 때 찌릿한 통증이 생기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되는 빈뇨가 생기고, 갑자기 뇨의가 느껴지면 참기 힘든 급박뇨도 생기고,

소변을 보고 난 후에 뭔가 좀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이 생깁니다.

때때로 출혈이나 단백뇨처럼 이물질이 포함된 혼탁뇨가 나오기도 합니다.

방광염의 초기에는 치료가 잘 되지만 만성이 되면 잘 낫질 않습니다.

만성이 되면 세균 검출도 잘되지 않고, 또 항생제를 처방해도 잘 낫질 않습니다.

방광염의 원인

방광염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첫 번째가 세균 감염이고, 두 번째가 출산입니다. 세 번째는 자율신경의 이상입니다.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 중에 교감신경이 과흥분하게 되는데요.

신경이 과흥분하다보니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뇨의가 느껴지는 됩니다.

방광염 발생원인 네 번째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지속적인 감염과 항생제복용, 운동부족으로 인한 혈액순환장애, 이런 것들이 모두 방광의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아무리 약을 써도 잘 낫지 않는 만성 방광염이 되는 거죠.

방광 괄약근

방광염이 발생하는 원인 다섯 번째는 방광 괄약근이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괄약근은 근육인데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 소변을 잘 간직하지 못하고 지리거나, 급박뇨같은 신경과민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방광 괄약근이 약해지는 원인은 딱 세가지인데요.

첫째는 출산으로 인한 손상, 둘째는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약화, 셋째는 운동부족입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운동량이 부족해지는데요. 특히 비뇨생식기 주변의 근육이 빨리 약화됩니다.

세균 감염, 스트레스, 면역력, 자율신경 이상으로 인한 요인들은 약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운동 부족은 약으로 해결할 수 없죠.

무조건 운동을 해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만성 방광염으로 고생하고 계시다면, 지금 당장 운동을 시작하십시오.

방광염의 좋은 운동

운동은 스쿼트가 가장 좋은 데요. 하루 3회씩 스쿼트 20-30회 정도 해 주시면 좋습니다.

케겔 운동도 좋은데요.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정식 케겔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엉덩이를 들고 조이기 5초, 엉덩이를 내려서 풀기 5초를 10회 이상 해주시면 되고 하루 3회 이상 하시면 좋습니다.

또 걷기 달리기 등산 등 혈액순환을 돕고, 하체 단련을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운동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방광염의 좋은 식단

만성 방광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식단도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흰 쌀밥, 흰 설탕, 흰 밀가루가 많이 든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줄이셔야 합니다.

당뇨병의 합병증 중에 가장 많은 것이 방광염입니다. 고혈당이 빈뇨를 유발하고, 혈당이 염증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저탄수화물 고지방 섭취를 하는 키토제닉 식단을 권합니다.

방광염의 좋은 약차

마지막으로 잘 낫지 않는 만성 방광염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약차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만성 방광염을 치료하는 약차의 첫 번째 재료는 어성초(魚腥草)입니다.

어성초에는 퀘르세틴과 쿼시트린 등의 항산화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항암작용도 있구요. 특히 소변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에 부종이나 황달, 소변 이상에 효과가 있죠.

또 염증을 가라앉히는 항염 작용이 있어서 폐렴, 피부염 등에도 사용되는데요.

두 번째 재료는 인삼입니다.

만성방광염이 잘 낫지 않는 이유는 우리 몸의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이거든요.

같은 항생제를 사용하더라도 우리 몸의 면역력이 살아 있을 때는 항생제의 효과가 더 좋습니다.

반대로 면역력이 뚝 떨어져 있을 때는 어떤 약을 써도 약효가 잘 나질 않죠.

그래서 만성 방광염에 인삼이 꼭 필요한 것이구요.

또 인삼 자체가 우리 몸의 기(氣)를 보해주기 때문에 괄약근의 힘을 높여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어성초 4g에 인삼 4g을 배합하시면 되고 여기다 소화흡수를 도와주는 생강과 대추를 각각 4g씩 더 추가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래서 500-1000cc의 물에 끓이시고, 하루 2-3회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출처 : 김순렬TV-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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