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터로 이사가서는 힘든 일 없이 행복하고 싶고 속상한 일없이 금전과 건강이 좋아지고
새 터에서는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는데요
이사가서 잘 살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비방법이 한 가지 있습니다.
빗자루
집에서 평소에 잘 쓰던 빗자루를 이사하는 꼭 그 터에 버리고 가야 합니다.
이것은 1년 365일 액운을 다 버리고 가시는 것입니다.
새 터에 들어가기 전에는 그 전까지 쌓여있던 액운을 싹 버려야 합니다.
이렇게 빗자루를 두고 가는 것이 나에게 쌓여있던 액운을 싹 버리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빗자루는 어디에 버려야 할까요?
떠날 집 현관에 사용하던 빗자루를 드ㅜ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이사를 가시면 됩니다.
액운
아팠던 사람들의 액운, 금전, 인간으로 너무 시끄러웠던 구설의 액운
사람들하고 부딪치고 싸우고 막혔던 액운 등 모든 액운을 버리고 세터를 가시는 겁니다.
절구통을 놓고 집안의 재물을 잡아주고 재물을 들어오기는 방법도 있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액운을 버리고 이사를 가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물건도 있지만 제일 큰 효과를 보는게 빗자루 입니다.
이사
만약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갔을 때, 그 집에 빗자루가 있다면 액운을 날리는 비방법을 한 것으로
그 빗자루는 빨리 소금 쳐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쓰레받이와 빗자루가 함께 있다면 빗자루만 버리면 됩니다.
-출처 : 용인중전마마-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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