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사주가 있습니다. 타고난 사주와 노력하는 사주 중 어느 비율이 더 클까요?
정치계 혹은 재벌의 사주들을 놓고 보면 사실 부족함이 많은데도 재벌이 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주가 별로여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노력하는 사람
처음부터 백그라운드가 잘 돼서 즉, 부모를 잘 만나서 물려받은 사람도 있는가 하면
내가 정말로 노력을 해서 뭔가 밑바닥에서부터 내가 자수성가를 한 사람도 있습니다.
성공할 확률은 사주가 좋은 사람들이 높을까요 아니면 노력하는 사람이 높을까요?
90%의 노력과 10%의 운은 90%의 운과 10%의 노력을 이길 수 없다.
실제로 보면 노력하는 사주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를 한다고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자기개발입니다. 시대에 흐름에 맞게 나의 부족함을 찾고
내가 어느정도 성취했다고 하여도 멈추지를 않고 갈구해서 내가 올라갈 수 있는
나만의 그런 노력들이 보탬이 좋은 결과들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여러 모의고사 문제도 많이 풀어봤다면
본 시험에 비슷한 문제가 나온다면 손쉽게 풀 수 있지만 공부 자체를 안했다면 풀지도 못할 것입니다.
타고난 사주보다는 노력한 사주들이 훨씬 더 좋게 움직여진 경우가 많습니다.
내 운과 노력이 같이 하나가 된다면 뭔가 안 좋은 부분에서 다시 일깨워 줄 수도 있는 거고
내가 정말 답답하고 항상 우울해져 있더라도 노력 하나로 인생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처 : 비금사 “하나볼보살”-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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