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원인 1위 암! 우리 몸에 암이 있을 때 보내는 공통적인 위험 신호 증상들이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의 사망 원인 1등은 바로 암입니다.

이 암 정말 무섭고 관리를 잘해야 되고 건강검진도 잘해야 되는데요

이 암은 특징적인 공통된 위험 신호 증상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몸이 보내는 암 위험 신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땀과 열

감기, 독감도 아니고 폐경기 여성도 아닌데 갑자기 땀이 비오듯이 나면서 열이 팔팔 끓는

원인 모르는 이런 불명열이 공통적인 암의 특징입니다.

이런 열이 오랫동안 일주일 이상 지속되는데 특별한 감기 증상이 없을 때는 병원을 꼭 가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암이 우리 조직을 전이, 침윤을 하면서 손상을 시키고 염증 반응을 촉진시키면서 발열을 유발하기 때문 입니다.

감기 바이러스랑 또 다른 염증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에 열이 팔팔 끓습니다.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는데 아침에 너무 일어나기 힘든 경우

자다가 일어날 기운조차 없고 이것이 되게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체중이 빠지면 암 걸렸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유는 암이 몸에 있는 당을 끌어서 자기 복제 성장에 사용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있는 에너지가 떨어지고 암이 커지고 그러면서 체중은 먹어도 빠지는 그런 형태가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 모를 필요와 체중 감소가 같이 동반되면 암을 의심해보자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나올 수 있는 곳으로 원인모를 출혈이 생겼을 때 되게 안 좋은 신호입니다.

멍이 들고 피부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 궤양이나 피부가 파이고 피가 나는 경우

이유는 모르지만 그런게 오랫동안 지속될 때는 암을 의심해 봐야 됩니다.

부딪히지 않았는데 멍이 들고 피가 나는 경우는 암이 전이되고 그 조직을 침윤하면서 혈관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외부 출혈 활동 내부 출혈이 발생되는 겁니다.

그래서 위암이나 대장암, 췌장염, 췌장암 이런게 있을 때는 흑변이나 적변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방광암이나 요도암이 있으면 혈류를 보게 됩니다.

피부가 검정색으로 변하는 경우 멍이 잘 들거나 궤양이 생기고 염증이 생기는 경우 암의 신호 일 수 있습니다.

난 평소에 괜찮았고 특별히 어딘가 아픈거 같지가 않은데

갑자기 통증이 못 참을만큼 심해진다면 암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된 겁니다.

그래서 원인 모를 통증이 생겼을 때는 병원에 꼭 가야 합니다.

또한, 비정상적으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몽우리 같은게 잡히거나 어떤 덩어리가 잡힐 때는 암의 신호일 수가 있습니다.

위의 말한 신호 증상들이 중복적으로 겹치고 내가 40대 이상이면 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 약사가 들려주는 약 이야기- 동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