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식탁에서 없애야 하는 음식 3가지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치매에 걸리고 싶으신 분은 없으실 겁니다.

치매의 90~95%는 호전 자체가 불가능한 비가역성 치매라고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증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대비하는 예방이 훨씬 중요한 질병이 치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 반드시 피해야할 자주 먹는 3가지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치매

가장 흔한 치매로는 알츠하이머가 있고 전체 70~8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혈관성 치매, 혼합성 치매 등이 있지만 치매의 원인은 결국에는 뇌세포가 파괴되는 것에 있습니다.

이 뇌세포가 파괴되는 요인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로

뇌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축적되어서 뇌세포가 파괴되기도 하고

만성적으로 염증이 올라가거나 문제가 생긴 혈관이 심해 발병에 기여를 하기도 합니다.

치매의 원인이 되는 뇌세포 손상은 사실 생각보다 어릴 때부터 시작이 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심지어 2~30대부터도 뇌세포의 손상이 진행되는데 가장 중요한 원인은 역시 우리가 먹는 것에 있습니다.

30~40대의 잘못 길들여진 식습관은 그대로 50~60대의 작년이 될 때까지 이어지게 되고

잘못된 식습관으로 서서히 파괴되는 뇌세포가 결국에는 60대가 넘어서면서 치매발병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치매를 부르는 음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가공육 종류는 햄, 소시지, 베이컨이 있습니다.

가공육 음식들은 건강에 해로운 지방 나트륨 질산염이나 아질산염과 같은 방부제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들이 신체의 염증과 세포의 산화 작용을 증가시키고 건강에 해로운 지방의

수치를 높이면서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져서 결국에는 뇌로 가는 혈류를 손상시키게 됩니다.

게다가 몸 전체의 만성 염증을 증가시켜 뇌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축척되어

뇌세포를 직접 파괴하며 인지기능을 저하시켜 치매를 유발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발생시킵니다.

가공육들을 대신에 닭고기나 생선과 같이 자연적인 살코기가 가득한 단백질을 섭취하고

콩류 식품들을 섭취해서 몸에 좋은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설탕은 어떤 음식에라도 들어가 있을 법한 아주 흔한 식재료입니다.

게다가 우리가 자주 먹는 탄산음료, 과일주스 그리고 간식에도 설탕은 정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과도한 설탕 섭취는 체중 증가나 비만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만성질환의 높이고

또한, 설탕 섭취로 인해 우리 몸이 인슐린 효과에 덜 반응하게 되는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인슐린 저항성이 뇌의 염증을 증가시키게 되고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로 이어지게 됩니다.

우선 트랜스 지방이 섞인 음식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트랜스 지방은 튀긴 음식, 쿠키, 케이크 같은 구운 음식 그리고 일부 마가린 같은 곳에 존재합니다.

트랜스 지방은 특히 신체의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의 대사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오메가3 지방산은 항염증 특성이 있어 뇌에는 없어서는 안 될 성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트랜스 지방이 균형을 깨뜨려서 인지기능 저하를 일으키고 치매의 위험을 높이게 되는 것이죠

트랜스지방은 특히 감자튀김이나 후라이드 치킨과 같이 튀긴 음식에서 많이 발생하고

과자나 크래커와 같은 가공된 스냅 식품에 많이 포함이 되는데 이는 가공식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고

식품의 질감을 더욱 부드럽게 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트랜스 지방의 대체 식품으로 올리브 오일이나 아보카도 견과류나 씨앗류에 들어있는 지방을 섭취해야 합니다.

-출처 : 백세비서- 동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