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진 체형을 원상태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운동법! 매일 조금씩 따라 해보세요

우리 몸의 모든 병은 몸이 틀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또한, 다리 길이가 안 맞으면 온 몸이 비틀어지게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틀어진 몸을 바로 맞춰주고 뒤로 굽어 일자 모양이 된 허리가 원래 모양대로 만곡을 이루게 해주는

구르기 운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르기 운동의 효과

다리길이를 맞추기 위해 “구르기 운동”을 하면 틀어진 고관절이 바로 맞춰지며, 공명을 채운 장기가 제자리를 찾아 갑니다.

여성의 경우 치골이 제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생리통이 없어지게 되고

또한, 꼬리뼈가 제자리를 찾아가게 됨으로써 갑상선기능 저하 비대증에 상당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를때 마다 아래 있는 장기가 위로 올라가면서 공명이 생겨 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은 이 운동을 하다보면 손발이 따뜻해지게 됩니다.

운동법

운동 횟수는 시간으로 따지만 1분 정도, 횟수로 따지면 30~40회 하면 됩니다.

이 운동을 많이 한다고 좋은건 아니고 머리 운동이기 때문에 언제나 적당하게 해야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구르기 가 잘 안되시는 분들은 억지로 올라 오지 마시고 조금씩 구르다가 발에 힘을 주면 올라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르기를 할 때는 요가 매트를 깔고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딱딱한 곳에서 하면 더 효과적이지만 꼬리뼈가 까질 수 있으니 조심에서 움직이시면 좋겠습니다.

다리를 머리까지 올라갈 정도로 과하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고

등만 바닥에 닿을 정도로 해주시면 온 몸이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고 고관절이 제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꼬리뼈가 들어진 사람은 이런 현상이 생깁니다. 구르기를 하고 올라올 때 방향이 자꾸 틀어지게 되는데요

그래도 계속해서 구르면 꼬리표가 제자리를 찾아 가니까 걱정하지 말고 계속 해서 운동을 하다보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넥서스랭귀지 NEXUS Language- 동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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